내용
이응이 홈페이지에서 이응이의 3가지 철학을 보았어요.
첫째, 아이들의 경험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.
둘째, 내 아이와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의 아이를 위해 안전하게 만든다. 셋째, 조금 느리더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생각한다.
정말 아이들이 한글을 교육받는 게 아니라, 창의적으로 가지고 노는 것에 촛점을 맞춘 것 같아요.
아이 한글을 시키려고 학습지를 해 보았는데, 거부감을 느끼는 것을 보고 잘못 되었다고 생각이 들어서 많이 검색해 보았어요.
다행이 이응이라는 한글블록을 알게되어 지금은 한글이 공부하는게 아니고 노는거라고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.
느리더라도 천천히 기다려 보려구요.
저희 아이가 만든 한글 성 이에요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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